목표가 다르면 운동의 기준도 달라집니다
대회를 준비하는 선수에게는 출전 일정과 종목, 체급이라는 구체적인 목표가 있습니다. 일반 회원은 근력을 기르고 싶거나 체지방을 줄이고 싶을 수도 있고, 운동하는 습관 자체를 만들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선수에게 맞는 운동량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만으로는 이런 차이를 담을 수 없습니다. 제이짐은 선수의 경험을 활용하되, 회원의 운동은 그 사람의 목표와 생활에서 출발합니다.
직접 훈련하며 배우는 것은 조절하는 방법입니다
전성민 관장은 대회를 준비할 때 운동량과 식단, 몸의 컨디션을 함께 살핍니다. 이전에 잘 맞았던 방법도 현재 상태에 따라 조절해야 합니다.
이 경험을 회원 지도에 연결할 때에도 중요한 것은 얼마나 강하게 했는지만이 아닙니다. 현재 어느 정도 운동해 왔는지, 몸이 운동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살피고 강도를 맞추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기존의 운동 습관도 수업의 출발점입니다
운동 순서를 정할 때에도 회원의 목표와 기존 습관을 함께 고려합니다. 이미 해 온 운동이 있다면 어떤 방식으로 했는지, 익숙한 동작과 어렵게 느끼는 동작은 무엇인지부터 이야기합니다.
처음 시작하는 회원이라면 해 보고 싶은 운동과 실제로 방문할 수 있는 요일·시간을 알려주세요. 원하는 목표와 일상에서 가능한 운동을 함께 놓고 수업 방향을 정하기 위한 정보입니다.
나에게 맞는 운동을 배운다는 것
같은 프로그램을 똑같이 수행하는 것이 개인 지도의 목적은 아닙니다. 같은 체지방 감량 목표라도 운동 경험과 생활패턴이 다르면 시작하는 방법과 운동량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제이짐이 선수의 운동을 그대로 요구하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코치가 직접 해 온 운동의 경험을, 회원이 자신의 생활 안에서 이어 갈 수 있는 운동으로 연결하기 위해서입니다.
